그것이 알고싶다 1132회 ★★ 보물선과 회장님 - 돈스코이호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1132회는
러시아 전함 돈스코이호 인양과 관련하여 이슈가 되었던
신일그룹에 대해 다룹니다.
이번회는 내용이 많고
그리고 대부분의 내용이 가치가 있어서
내용 전체를 포스팅 하려면 양이 너무 방대해지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1905년 러시아 발틱함대 소속 돈스코이호는
일본군과의 전쟁에서 상황이 안좋게 전개되자
울릉도 인근에서 자침을 결정하게 되는데
당시 울릉도 주민들은 침몰하는 돈스코이호를 보고
어선을 타고가 러시아 군인들을 구조하기 시작했는데
러시아 군인들은 고맙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주민들에게 금을 주었다고 한다.
그후로 수십년에 걸쳐 돈스코이호에 대한 소문들이 퍼졌고.
어느샌가 돈스코이호는 보물선으로 변해 있었다.
사람들은 몇차례나 돈스코이호를 인양하려고 시도 하였고
2003년에는 본격적인 조사와 인양계획이 수립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이 어느정도 진행되자 정부기관에서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돈스코이호 인양 허가 연장을 안해줌으로서 모든것은 일단락되었다.
그로부터 15년 후.
뉴스 매체들은 또한번 150조 보물선이라는 제목으로 이슈가 되는데.
신을그룹이 150조 보물선을 찾은것 같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돈스코이호 였다.
그와 동시에 신일그룹은 신일골드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였고.
상장기업을 인수 한다고 발표하여
주가가 널뛰기 시작하였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분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여하튼 신일그룹쪽은
신일그룹 탐사총괄자문가 역할을 맡은 진교중씨는 보물을 먼저 찾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주장을 하였음.
최용석 신임대표도 마찬가지.
그리고 신일그룹은 자신들이 돈스코이를 처음으로 찾았으며
2003년에 찾았다고 발표된 돈스코이호의 위치와는 다른위치이며,
사실상 2003년에는 돈스코이호를 찾지 못한것이고 잘못된 배를 찾은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전문가는 2003년이나 2018년이나 선박이 발견된 위치가 동일한 위치라고 하였다.
그리고 2003년에 촬영된 비디오를 분석해보니 2018년도에 찍은 선박의 모습과 동일하였다.
어찌되었든 백번 양보해서 신일그룹이 선박을 먼저 발견하였다고 가정하고,
선박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을까?
군함이라 소유권 주장 못함.
이미 정부부처에서 회의 결과로
돈스코이호를 우리 마음대로 인양할시 외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러시아와 공동 인양 해야 된다는 문서가 작성이 되었음을 확인.
음...
그리고 신일그룹과 관련된 제보가 하나 들어오고.
신일그룹은 2003년도 인양자료는 전혀 모르고
자기네들이 새로 돈스코이호를, 새로운 장소에서 찾았다고 계속해서 주장해 왔으나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신일그룹이 2003년도 탐사팀 팀원에게 요청하여
돈스코이호 관련 자료를 USB로 가져갔다고 한다.
결국 그알제작진은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신일그룹에 대해 분석해 보았음..
여하튼 제작진은 새로 취힘한 최용석대표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고
신일그룹 신임대표 최용석씨는
기존 회장 유지범씨와 관계를 끊고
모든것을 수습하여 인양에 집중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는 얼마 가지 못하고 대표직을 사임하였다.
그러면 이 모든것을 처음 계획한 유지범씨는 누구일까?
제작진은 그의 발자취를 쫓기 시작하고.
신일그룹에서는 회장님이 싱가포르에 있다는 말만 반복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싱가포르로 떠나게 된다.
싱가포르 신일그룹 본사 위치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페이퍼 컴패니를 설립해 주는 회사만 있었다...
그렇게 유지범에 관하여 취재하던 도중
유지범을 알고 있다는 사람의 제보를 받게 되고
류승진이 유지범이며
여러명의 역할을 하며 돈스코이호 관련 계획을 짯다는 제보자.
방송을 직접 보면
목소리가 거의 똑같다는것을 알수 있다.
현재 류승진(유지범)은 베트남에 있는것으로 추정됨.
현재 신일그룹 경영진은 출국금지 되었고.
금융감독원이 신일그룹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보를 끝으로 1132회가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