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勉強'

일본어 관용어 표현 "정말로 열받다"

애송이의사랑 2022. 2. 12. 14:29

本当に腹立つな。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어 관용어 표현 "정말로 열받다"


腹が立つ→(はらがたつ)
화나다,열받다(하라가타츠)

직역하면
腹(はら)

(신체) 배(하라)
+
立つ(たつ)

서다(타츠)

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관용표현은

"배가 섰다"라는 뜻이지만,

화나다,열받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참고로, 腹立つ
회화체에서 が는 생략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例)

あの人の偉そうな言い方は本当に腹が立つ。
저 사람의 잘난척하는 말투는 정말 열받는다.


腹が立った時には、すぐ怒らずに
열받았을때는, 바로 화내지말고

じっくりと時間をかけて考えたほうがいいです。
차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것이 좋다.


偉そうだ(えらそうだ)잘난척하다(에라소우다)

言い方(いいかた)말투 (이이카타)

すぐ 바로,당장 (스구)

怒らずに(おこらずに)화내지말고(오코라즈니)

じっくりと 차분히(짓쿠리또)

考える(かんがえる)생각하다(캉가에루)

~たほうがいい ~하는편이 낫다.좋다.



理屈を言えば腹が立つについて。

言葉~ 理屈を言えば腹が立つ
読み方~りくつをいえばはらがたつ。

意味~ 自分の正当性を主張しても腹が立つばかりだから、理屈にこだわず適当に妥協したほうが得策であるという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