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腹立つな。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어 관용어 표현 "정말로 열받다"
腹が立つ→(はらがたつ)
화나다,열받다(하라가타츠)
직역하면
腹(はら)
(신체) 배(하라)
+
立つ(たつ)
서다(타츠)
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관용표현은
"배가 섰다"라는 뜻이지만,
화나다,열받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참고로, 腹立つ
회화체에서 が는 생략해서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例)
あの人の偉そうな言い方は本当に腹が立つ。
저 사람의 잘난척하는 말투는 정말 열받는다.
腹が立った時には、すぐ怒らずに
열받았을때는, 바로 화내지말고
じっくりと時間をかけて考えたほうがいいです。
차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것이 좋다.
偉そうだ(えらそうだ)잘난척하다(에라소우다)
言い方(いいかた)말투 (이이카타)
すぐ 바로,당장 (스구)
怒らずに(おこらずに)화내지말고(오코라즈니)
じっくりと 차분히(짓쿠리또)
考える(かんがえる)생각하다(캉가에루)
~たほうがいい ~하는편이 낫다.좋다.
理屈を言えば腹が立つについて。
言葉~ 理屈を言えば腹が立つ
読み方~りくつをいえばはらがたつ。
意味~ 自分の正当性を主張しても腹が立つばかりだから、理屈にこだわず適当に妥協したほうが得策であるということ。
'*'日本語勉強'' 카테고리의 다른 글
「行く」「寄る」は「参る」「伺う」 (0) | 2022.02.12 |
---|---|
알겠습니다 일본어 표현 4가지 (0) | 2022.02.10 |
いよいよ (0) | 2022.02.10 |
突然、急に、いきなり (0) | 2022.02.10 |
気の使い方 (0) | 202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