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한여자의 안타까운 죽음.

 

그것이 알고싶다 1114회는 한 여자의 죽음에 대해 다룹니다.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혜진..

 

가명이였다고 하는데.

 

 

 

 

 

 

 

 

 

가족도 없고

 

술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날 그여자, 혜진씨가 사라지는데​

 

사람들은 혜진씨가 일하는 곳이 화류계 술집이라

 

소위 잠수를 탓다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청주 경찰소로 한건의 제보가 들어오는데.

 

 

 

 

 

 

 

 

 

경찰관들은 제보의 내용을 중심으로 일대를 탐사하여

 

주변과 다르게 농작물이 자라지 않는 특이한 밭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을 굴삭기로 파보게 되는데.

 

한여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그 여자는 혜진씨였다. 본명은 이미진.

 

 

 

 

 

시신이 발견된 밭의 주인을 조사한 끝에

 

삽을 빌려줬다는 내용과 실제로 밭을 경작한 사람을 알게되고

 

결국 범인은 숨진 미진씨의 남자친구 이정우씨로 밝혀진다.

 

 

 

 

 

 

 

범인 이씨는 미진씨와 다투다 화가나 때리던 도중

 

실수로 미진씨를 죽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나서

 

미진씨의 죽음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이 무서워

 

이웃의 밭에 묻고 시멘트를 뿌려 시신을 유기했다고 함.

 

 

 

 

 

 

 

살인과 시신유기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범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징역 3년이라는 굉장히 낮은 형량을 받게 된다.

 

 

 

 

 

 

 

 

피해자는 이미 죽어 증언을 할 수 없고

 

뼈만 남은 그녀의 시신에는 죽음에 관한 단서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가해자의 주장을 반박할 증거가 없는 상황.​

 

 

 

 

 

 

 

범인 이씨는 과거에 폭력 범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다고 한다. 

 

 

 

 

 

 

 

 

 

 

피해자를 죽이고 사체 유기를 하였으므로

 

피해자를 실수로 죽였다는 증거를

 

범인 이씨가 증명 하지 않는 이상

 

고의로 죽였다고 봐야되는게 맞는데

 

왜 재판부는 범인 이씨의 손을 들어준걸까..? 그것이 알고싶다.

 

 

 

 

 

 

 

 

 

범인은, 피​해자 미진씨를 죽이고나서

 

자신이 미진씨를 죽이지 않은것처럼

 

미진씨를 찾아다니는척을 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범인 이씨가 감형된 이유중에 피해자의 가족과 합의를 보았다는 이유가 있는데.

 

 

 

 

 

 

 

 

그알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미진씨의 아버지를 찾아가 인터뷰를 할 수가 있었다. 

 

 

 

 

 

 

 

미진씨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미진씨가 어렸을때 가출을 하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이미 딸에 대한 애착이 없어졌는지..

 

별다른 얘기 없이 합의를 해주었음.

 

 

 

 

 

 

 

 

 

 

​사람 죽이고 시신유기 -> 징역 3년

 

말이 안되죠.

 

 

 

 

 

 

 

 

 

 

 

내가 생각한 이 재판의 문제점 두가지는

 

 

첫번째

시신유기까지 했는데 범인이 피해자를 실수로 죽였다는 주장을

판사가 증거도 없이 받아들인점

 

 

두번째

피해자와 피해자아버지의 관계를 정상적인 가족관계로 생각하고

판사가 범인과 피해자아버지의 합의를 인정한점​

 

 

이렇게 두가지로 압축 할 수 있다고 본다.

 

 

 

 

 

​본편에서는 이미진씨 살인사건 이외에

 

​비슷한 다른 사건들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제보를 끝으로 1114회가 끝납니다. 

 

 

 

 

 

 

 

 

 

 

 

 

 

+ Recent posts